이미지 확대보기
조원태기사 모아보기 한진그룹 회장(사진)이 오늘(6일)부터 내일(7일)까지 열리는 한진칼·대한항공 이사회에서 ‘경영 쇄신안’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쇄신안을 통해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의 경영권 분쟁에서 우위 차지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이날, 한진칼은 7일 각각 이사회를 개최한다. 이번 이사회는 3월 주주총회 안건을 심의하고 확정하기 위한 것이다. 그룹 지주사인 한진칼은 다음 달 24일 주주총회를 열 예정이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조원태 회장과 이석우닫기
이석우기사 모아보기 법무법인 두레 변호사의 교체 여부가 관심사다. 조 회장은 해당 안건을 활용해 그룹 경영 쇄신안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경영진 교체가 유력하고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예컨대 한진칼 대표이사를 맡은 조 회장이 대표이사를 물러나고 다른 임원이 대표이사를 맡는 방안이 거론된다. 고 조양호닫기
조양호기사 모아보기 회장과 고등학교 동기인 이 변호사의 교체 논의도 경영 체제 쇄신안 중 하나다.현재 한진가 경영권 분쟁은 이명희 정석기업 고문, 조현민닫기
조현민기사 모아보기 한진칼 전무가 조원태 회장 측을, 권홍사 반도건설 회장과 KCGI가 조현아 전 부사장과 손을 잡았다. 대주주간 지분 싸움이 팽팽한 가운데 조 회장이 일반 주주들의 표까지 확보해 다음 달 말 정기 주주총회에서 경영권 방어에 나서겠다는 포석으로 보인다.한편, 대한항공은 지난해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당시 그룹 회장인 조양호 회장의 사내이사 연임을 불발시킨 바 있다. 이에 따라 조원태 회장과 조현아 전 부사장간 경영권 분쟁이 다음 달 정기 주총에서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관심이 쏠린다.
관련기사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현장] 급식 명가의 변신…아워홈 ‘테이크’에 담긴 김동선의 미래](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01143224062460b5b890e35c21119210162.jpg&nmt=18)
![서준혁 회장 취임 4년…소노 새 역사 시험대 올랐다 [소노트리니티 새 시대 ②]](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53002390201348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용산구 '신동아' 50평, 8.3억 떨어진 42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519094932067130048b7183332112358189.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