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행사에는 카허 카젬 한국지엠 사장, 로베르트 렘펠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 사장 등 임원들과 김성갑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 지부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트레일블레이저 무결점 품질 확보에 대한 각오와 결의를 다졌다고 회사는 전했다.
최근 한국지엠은 말리부 등 기존 주력차종 판매부진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때문에 한국에서 개발을 주도하고 생산될 트레일블레이저는 한국지엠 내수 뿐만이 아니라 수출 실적이 걸린 핵심 모델이다.
2019년 임금협상을 마무리 짓지 못하고 사측과 갈등하고 있는 한국지엠 노조도 트레일블레이저 생산에 힘을 모으는 모습이다. 노조대표 김 지부장은 이날 행사는 물론 이달 중순 신차 출시회에도 참여하는 등 적극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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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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