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 부회장은 고인에게 헌화한 뒤 10여분간 유족들과 인사를 나눴다.
한편, 재계 인사들의 신 명예회장 조문행렬은 22일 오전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기사입력 : 2020-01-20 10:16
(최종수정 2020-01-20 10:24)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구혜린 기자의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