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 엔씨소프트가 오는 17일부터 라이브 방송 대결 ‘린좌의 게임’을 진행한다. /사진=엔씨소프트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엔씨소프트가 오는 17일부터 라이브 방송 대결 ‘린좌의 게임’을 진행한다. 1차 혈맹전은 오는 17일 오후 8시에 진행되며, 2차 혈맹전은 오는 31일 오후 8시에 진행된다.
‘린좌의 게임’은 크리에이터 10명이 미션 수행과 퀴즈, 최고 시청자 수 등을 통해 5대5 팀 대결을 펼치면서 이용자들과 소통하는 방송이다. 모든 방송은 아프리카TV와 유튜브에서 생중계된다.
‘린좌의 게임’에는 MCN 엔터테인먼트 기업 ‘샌드박스’ 소속 크리에이터 ‘도티’와 ‘유규선’이 출연한다.
또한 엔씨소프트의 ‘퍼플(PURPLE)’에서 선발한 8명의 파트너 크리에이터 △겜톡 △깽보TV △영림이 △털보형 △콩만한정은이 △나리 △뱅디 △윤쿵쿵TV 등도 참여한다.
출연자들은 ‘도티’ 팀과 ‘규선’ 팀으로 나눠 대결한다. 자세한 대결 방식은 추후 공개된다.
엔씨소프트는 아프리카TV 시청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구글 기프트 카드’, ‘아프리카TV 퀵뷰’ 등을 선물할 계획이다.
‘린좌의 게임’에 대한 정보는 리니지2M 공식 홈페이지 내 이벤트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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