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종화 이베스트투자 애널리스트는 7일 “엔씨소프트의 4분기 매출이 5381억원, 영업이익은 1855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4분기 매출은 전분기와 전년 동기보다 각각 35.3%와 34.6%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43.9%와 64.7%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리니지M의 4분기 매출은 2248억원, 리니지는 533억원으로 각각 전분기보다 7.4%와 2.8%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또한 리니지2M 마케팅비가 증가하고 리니지2M의 론칭 인센티브 약 100억원이 추가되면서 영업비용이 급증했지만, 리니지2M의 매출 역시 급증하면서 이를 훨씬 초과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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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종화 애널리스트는 올 1분기 리니지2M의 일평균 매출은 감소하지만 영업일수의 대폭 증가로 4분기보다 대폭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엔씨소프트의 1분기 매출은 6182억원, 영업이익은 2390억원으로 각각 4분기보다 15%와 29%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어 리니지2M은 매출 2331억원으로 4분기 1268억원보다 약 84%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엔씨소프트가 향후 리니지2M의 글로벌 출시와 블레이드앤소울2, 아이온2, 리니지 W, Projec TL 등 기대 신작 일정을 다수 보유하고 있어 중장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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