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8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신한은행, 우리은행, KEB하나은행, 한국씨티은행, 대구은행, KDB산업은행은 모두 금감원에 키코 분쟁 조정안 기한 연장을 요청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키코 분쟁조정 관련 은행 모두 연장을 신청했다"라며 "연장 기한은 30일로 2월 7일정도까지로 미뤄졌다"고 말했다.
은행별 배상액으로는 신한은행 150억원, 우리은행 42억원, 산업은행 28억원, KEB하나은행 18억원, 대구은행 11억원, 한국씨티은행 6억원이다.
시중은행들은 키코 배상안을 두고 눈치작전에 들어갔다. 외국계 은행인 한국씨티은행은 금융당국 규제에서 시중은행보다는 자유로운 점, 외국계 본사 이사회에서 이를 수용하지 않는다는 시각이 우세하다.
은행권 관계자는 "한국씨티은행은 본사가 외국계여서 이사회 문턱을 넘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업계에서는 배상액이 큰 신한은행이 어떻게 나올지 예의주시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키코 분조위는 윤석헌닫기
윤석헌기사 모아보기 금감원장이 역점을 둔 사안으로 1년여동안 매달려왔다. 윤석헌 금감원장은 작년 12월 송년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기간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성과로 키코 분조위를 꼽기도 했다.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지방 가면 IT인재 오겠나”…AX 바쁜 농협은행, 본사 이전설에 ‘긴장’ [막 오른 금융권 하투(夏鬪)]](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27193529054380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
![[DQN] 정상혁號 신한은행, RoRWA 개선 ‘유일’···3등 못 벗어나는 국민은행 [2026 은행권 상반기 리그테이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30030038036400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
![[DQN] ‘일류’ 다진 신한, 1등 향해 '부스트업'···비은행 35%·리딩뱅크 '성과' [진옥동호 신한금융 부스트업 점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30190058027700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
![[프로필] 임동준 한화자산운용 대표이사 내정자…글로벌 투자 전문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30195000022280179ad43907118235278.jpg&nmt=18)
![NHN KCP, 결제·정산·송금 아우른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공개 [현장스케치]](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281535240822609efc5ce4ae1182357452.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