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전날 1순위 청약을 진행한 ‘빌리브 클라쎄(대구)’는 전 평형 청약 마감했다. 대구시 달서구 본동 747번지 외 8필지 일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총 235가구를 공급한다. 3개 전용면적 1순위 청약을 받은 이 단지는 평균 경쟁률 8.20 대 1을 기록했다. 202가구 일반 모집에 1657건이 청약 접수됐다.
이 단지 청약 마감으로 신세계건설은 지난 1월부터 시작된 대구 지역 분양 흥행 행보를 이어가게 됐다. 신세계건설은 지난 1월 마수걸이 단지인 ‘빌리브 스카이’를 분양했다. 이 단지 평균 경쟁률은 134.96 대 1을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지난 6월 ‘빌리브 메트로뷰’도 이목이 집중된 단지다.
대구 지역 외에도 광주에서도 윤명규 대표는 분양 흥행을 기록했다. 지난달 7일 청약을 진행한 ‘빌리브 트레비체’는 평균 경쟁률 5.17 대 1을 기록하며 청약 마감했다. 117가구 일반 모집에 605건이 청약 접수됐다.
신세계건설은 빌리브 트레비체의 분양 흥행이 광주 지역 내 프리미엄 아파트에 대한 대기수요가 높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빌리브 트레비체 분양가는 13억2950만~27억300만원(평형별 대표금액)으로 지방 단지임을 고려하면 이례적으로 높다. 광주 지역의 프리미엄 아파트 수요가 이를 상쇄시켰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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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건설 관계자는 “자곡동은 교통, 학군, 생활여건 등 입지 조건이 우수하고 수서역세권 개발, 과천~위례선 등 굵직한 호재들이 이어지고 있어 향후 미래가치가 뛰어나다”며 “강남에서 처음 ‘밀라네제 패셔너블 하우스’라는 새롭고 트렌디한 컨셉으로 선보이는 만큼 주거상품을 찾는 수요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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