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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경기사 모아보기 신세계 백화점부문 총괄사장이 신세계인터내셔날 보유 주식 30만주를 시간외대량매매(블록딜) 방식으로 처분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정유경 사장이 30만주를 주당 처분 단가 22만1510원에 매각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정 사장이 보유 주식 처분으로 얻은 총액은 약 664억원이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매각 배경에 대해 "지난해 4월 증여로 인한 증여세 납부 목적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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