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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기사 모아보기 CJ그룹 회장이 보유한 신형우선주 184만주를 장녀 이경후씨와 장남 이선호닫기
이선호기사 모아보기씨에게 증여한다고 9일 공시했다. 두 자녀에게 92만주씩 증여하는 것으로 총 1220억원 규모다. 증여로 내야 하는 세금은 약 700억원 수준이다.
이번 증여로 이재현 회장의 지분율은 기존 42.26%에서 36.75%로 5.51%포인트 낮아진다.
현재 장녀 이경후씨는 CJ ENM 상무, 이선호씨는 CJ제일제당 부장으로 재직 중이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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