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홈플러스와 매각 주관사 삼일회계법인은 이날 진행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본입찰에서 하림그룹의 계열사 NS홈쇼핑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하림지주는 NS홈쇼핑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 최대주주다.
NS홈쇼핑은 과거 기업형슈퍼마켓인 ‘NS마트’를 운영했다가 2012년 이마트에 매각한 적이 있다. 이런 경험을 통해 향후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운영할 능력이 충분하다고 평가받은 것으로 해석된다.
매각 본입찰에 LOI를 제출했던 MGC글로벌은 입찰에 참여하지 않았다. 예비실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경영 정상화에 대한 부담을 느껴 최종 입찰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는 “공개입찰 결과 하림그룹의 ㈜엔에스쇼핑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하기로 했다”며 “조속히 세부 내용에 대한 협상을 마무리 짓고 본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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