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현대자동차가 '쏘나타 센슈어스 7박8일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시승 이벤트는 12월19~26일, 30일~1월6일 2차수에 나눠 걸쳐 진행된다. 총 100명에게 7박8일간 차량을 지원한다.
'쏘나타 센슈어스'는 8세대 신형 쏘나타에 1.6 터보 엔진이 장착된 모델이다. 8단 자동변속기와 조합돼 최고출력 180마력, 최대토크 최대토크 27.0kgf·m를 발휘하는 스포츠성을 지향하는 모델이다. 디지털키, 음성비서, 빌트인캠 등 신형 쏘나타에 첫 탑재된 첨단 기능도 장착됐다. 올해 9월 본격 출시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가까운 사람들과 약속이 많은 12월, 감각적인 디자인과 역동적인 주행성능까지 갖춘 쏘나타 센슈어스를 체험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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