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3일 금호산업에 따르면 지난달 분양한 DMC금호리첸시아, 힐스테이트 어울림 효자, 무등산 자이&어울림 등 3곳의 분양 단지에서 모두 100 대 1 이상의 높은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DMC 금호 리첸시아는 가재울뉴타운 역대 최고경쟁률로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 1순위 당해 지역 청약을 진행한 결과 총 154(특별공급제외)가구 모집에 1만1293명이 청약을 접수하면서 평균 73.33대 1, 최고 127.6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올해뿐만 아니라 금호산업은 2015년 워크아웃 졸업 이후 주택 공급 물량은 꾸준히 늘어났다. 2016년 1345가구를 공급한 금호산업은 2017년 2616가구, 지난해 2626가구를 분양했다.
올해는 예년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약 5588가구를 공급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전년 대비 113% 급증한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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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이를 바탕으로 금호산업은 지난 3년여간 30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2016년 418억원, 2017년 311억원, 지난해 419억원의 영업이익을 나타냈다. 올해도 3분기까지 382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영업이익 4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송유림 한화증권 연구원은 “2015년 이후 금호산업은 수주잔고가 꾸준히 늘었다”며 “주택 부문의 경우 수주잔고 회전율이 7.9배로 높아, 높은 매출 성장률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마진이 상대적으로 높은 주택과 건축 부문 매출이 늘어남에 따라 이익 개선도 두드러질 것”이라며 “향후 2~3년간 주택 부문 매출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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