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금호산업에 따르면 지난달 분양한 DMC금호리첸시아, 힐스테이트 어울림 효자, 무등산 자이&어울림 등 3곳의 분양 단지에서 모두 100 대 1 이상의 높은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DMC 금호 리첸시아는 가재울뉴타운 역대 최고경쟁률로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 1순위 당해 지역 청약을 진행한 결과 총 154(특별공급제외)가구 모집에 1만1293명이 청약을 접수하면서 평균 73.33대 1, 최고 127.6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렇듯 금호산업은 서울은 물론 전국 곳곳에서 ‘어울림’과 ‘리첸시아’의 분양을 연이어 성공하면서 금호산업의 실적개선과 브랜드 가치 제고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금호산업은 이를 발판으로 금호산업의 아파트 브랜드 ’어울림’과 주상복합 브랜드 ’리첸시아’의 브랜드 가치를 더 높여 향후 분양 단지에서 성공적인 분양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겠다는 각오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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