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간담회에는 허창수닫기허창수기사 모아보기 전경련 회장, 홍남기닫기홍남기기사 모아보기 경제부총리, 박노완 주베트남 한국대사, 진옥동닫기진옥동기사 모아보기 신한은행 은행장, 조경목 SK에너지 대표, 성기학 섬유산업연합회장과 응우옌 쑤언 푹(Nguyen Xuan Phuc) 베트남 총리, 마이 티엔 둥(Mai Tien Dung) 총리실 장관, 응우옌 치 둥(NGUYEN Chi Dung) 기획투자부 장관, 쩐 뚜언 아잉(TRAN Tuan Anh) 산업통상부 장관, 쭈 응옥 아잉(Chu Ngoc Anh) 과학기술부 장관, 응웬 부 뚜(Nguyen Vu Tu) 주한베트남 대사가 자리했다.
허 회장은 응우옌 쑤언 푹(Nguyen Xuan Phuc) 베트남 총리의 방한을 계기로 열리는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한국과 베트남의 주요 기업, 기관간 30여 건의 협력 MOU가 체결되고, 베트남 기획투자부의 새로운 외자유치, 해외협력 전략이 한국 기업에 제시되는 만큼 한국 기업에도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가 될 것이라고 첨언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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