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국내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지난주보다 감소하면서 6주 연속 하락세에 이어갔다.
1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11월 둘째 주 주유소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리터(L)당 0.7원 감소한 1534.4원이다.
자동차 경유와 등유 가격과 역시 각각1.2원과 0.3원 감소하면서 1380.3원과 972.1원을 기록했다.
이미지 확대보기 △ 2019년 11월 2주 상표별 휘발유 경유 판매가격. /사진=오피넷 상표별 휘발유 판매가격은 SK에너지가 1549.1원으로 지난주보다 1.0원 감소했으며, GS칼텍스는 1539.1원으로 0.6원 감소했다.
현대오일뱅크는 1526.4원, 에쓰오일은 1527.9원으로 모두 0.5원씩 감소했다. 알뜰주유소는 1.3원으로 감소하며 1511.9원을 기록했다.
이미지 확대보기 △ 2019년 11월 2주 지역별 휘발유 경유 판매가격. /사진=오피넷 지역별 판매가격은 서울이 3.6원 감소한 1617.9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판매가격을 기록했다. 전국 평균가격보다 83.4원 높은 수준이다.
최저가 지역인 대구 휘발유 가격은 1.8원 감소한 1504.9원으로 최고가 지역 판매가격보다 113.0원 낮은 수준을 보였다.
국내 정유사 평균 공급가격은 휘발유는 1464.2원으로 지난주보다 33.8원 증가하면서 다시 증가세를 보였다. 경유와 등유도 각각 30.4원과 28.0으로 크게 증가하며 1297.5원과 801.6원을 기록했다.
한국석유공사는 “국제유가는 미국 연준 의장의 미국 경제 낙관 발언 등의 상승요인과 미국 원유생산 증가 등의 하락요인이 혼재하여 소폭 상승하였다”고 설명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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