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슈어테크 기업 보맵㈜(대표 류준우)이 보험을 주제로 ‘소셜살롱’을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11월 20일 개최한다.
보맵 소속의 보상전문가가 복잡한 보험 이야기를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고, 참가자들의 보험을 객관적으로 분석, 진단해주는 소규모 모임으로 참가인원은 20명, 참가방법은 보맵 SNS를 통해서 18일(월)까지 신청하면 된다.
회사측은 “소셜살롱은 취향과 취미를 나누고 주어진 주제에 집중하는 살롱문화에 익숙한 밀레니얼 세대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모임이다”며 “보맵 회원의 51%가 2030세대인만큼 보험정보를 쉽게 일상 속 친근한 금융 서비스로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컨텐츠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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