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KB국민카드가 ‘뮤지컬 아이다’ 예매 고객에게 동반자 티켓 1매를 무료로 제공하는 원 플러스 원(1+1)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7일 오후 서울 한남동 소재 ‘블루스퀘어’에서 펼쳐지는 공연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8일 오후 2시부터 KB국민카드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판매되며 1인 최대 2매까지 예매 가능하다.
티켓 구매 고객에게는 예매 좌석과 동일한 동반자 티켓 1매가 무료 제공돼 2매 구입 시 총 4매의 공연 티켓을 받을 수 있다. ‘뮤지컬 아이다’는 고대 이집트를 배경으로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이날 공연에는 배우 ‘윤공주’와 ‘최재림’이 각각 ‘아이다’와 ‘라다메스’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KB국민카드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