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아시아 수은포럼'은 아시아 역내 수출입은행간 프로젝트 공동 지원과 인적 교류, 기관간 협력 강화 등을 목적으로 1996년 발족됐다. 현재 한국, 중국, 일본 등 11개국 ECA(공적수출신용기관)와 영구 옵서버 기관인 아시아개발은행(ADB)이 회원으로 참여 중이다.
제주에서 열린 이번 포럼에는 11개 ECA와 유럽·중동·미주·아시아 각 지역을 대표하는 4개 옵서버 기관 등 총 15개 기관이 참여했다.
방문규기사 모아보기 수은 행장을 포함한 노부미츠 하야시(Nobumitsu Hayashi) 일본국제협력은행(JBIC) 부총재, 썬핑(Sun Ping) 중국수출입은행 부행장이 참석했다. 이번 정례협의에서 한·중·일 수은은 기관별 인프라 사업지원 동향과 향후 협력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세 기관은 제3국 인프라 시장 공동진출 확대 노력 지속, 프로젝트 정보교류 강화, 연수프로그램 등을 활용한 인적교류 확대 등을 합의했다. 이를 위해 협조융자(co-financing) 프로젝트를 공동 기획하고 이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기 위한 실무점검위원회를 발족하기로 했다.
이어서 6일 열린 본회의를 통해 참가기관들은 경제 불확실성 증가에 따른 ECA 역할 확대에 공감하고 역내 기관간 리스크 분산 등을 위한 협력 강화에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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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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