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두달 가깝게 공석이었던 수출입은행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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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규기사 모아보기 전 기획재정부 제2차관이 임명됐다.
기획재정부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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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기사 모아보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방문규 전 기재부 제2차관을 제21대 한국수출입은행으로 임명 제청해 문재인 대통령의 재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수출입은행장은 기재부 장관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한다. 방문규 전 차관은 오는 30일 신임 수출입은행장으로 취임한다.
방문규 신임 행장은 1962년생 경기도 수원 출신으로 행정고시 28회로 공직에 입문해 농림수산식품부 식품유통정책관, 기획재정부 예산실장, 기획재정부 제2차관, 보건복지부 차관을 역임한 정통 경제관료다. 참여정부 때인 2006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을 지냈고, 이후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경제·민생 위기 해소와 제조업 혁신을 위해 지사 직속으로 설치한 경제혁신추진위원장을 맡은 바 있다.
수성고와 서울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으며, 하버드대 행정학 석사, 성균관대 행정학 박사를 받았다. 2000~2003년 세계은행(WB)에 파견나가 선임 공공개발전문가로 일하는 등 국제적인 감각을 겸비키도 했다.
수출입은행은 이번 정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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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구기사 모아보기 전 금융위원장, 이번 신임 은성수 금융위원장까지 연속 금융위원장을 배출하면서 그동안 차기 행장에 관심이 모아져 왔다. 수출입은행장은 공적수출신용기관(ECA) 수장으로 대외경제 협력 금융 총괄부터 국내 정책금융 업무를 맡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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