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가 이날 선보인 통신비 할인 카드 2종은 리브M의 요금 할인을 받기 위해서는 꼭 써야 하는 카드다. 우선 KB국민 리브M 신용카드는 통신비 자동 납부 시 월 최대 1만5000원을 할인해준다. 전월 이용 실적이 5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1만원, 10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1만5000원을 할인해준다.
KB국민 리브M 체크카드는 통신비 자동 납부 시 월 최대 6000원의 통신비를 할인해준다. 30만원 이상 쓰면 월 최대 3000원, 6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6000원이 할인된다. CU편의점, 야놀자, 11번가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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