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와 의료기관 등이 참여하는 '보험중계센터' 마련 등의 노력을 통해 수 년 째 공회전만 돌고 있는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가 조속히 마련되야 한다는 지적이 다시 한 번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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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25 14:09
전재수 의원, '인슈어테크와 실손의료보험 청구간소화'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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