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 오리지널 종이책 정기구독은 밀리의 서재가 보유한 전자책 5만 권은 무제한으로 이용하고, 두 달에 한 권씩 한정판 종이책을 정기적으로 배송받아 소장할 수 있는 정기구독 서비스다.
밀리의 서재는 김영하 작가의 작품 9권을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으며, 밀리 오리지널 종이책 정기구독 신청자들에 한해서는 지난 16일 모든 작품을 볼 수 있도록 한 번에 제공했다.
이미지 확대보기밀리의 서재는 전자책과 종이책 결합 구독 서비스인 ‘밀리 오리지널 종이책 정기구독’을 통해 김영하 작가의 신작 종이책도 한정판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김영하 작가의 신작 밀리 오리지널 종이책은 일반 서점에서는 살 수 없고 오직 밀리의 서재에서만 공개될 예정으로, 해당 소식이 알려지며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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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15일 정식 론칭한 ‘밀리 오리지널 종이책 정기구독’은 첫 번째 종이책으로 화제작 ‘82년생 김지영’의 작가 조남주 등 7명의 작가가 참여한 테마소설집 <시티픽션>을 선보였다.
15일에 함께 오픈한 김영하 작가가 직접 읽은 <시티픽션> 리딩북도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태형 밀리의 서재 콘텐츠사업팀 팀장은 “김영하 작가의 대표 베스트셀러 작품들을 밀리의 서재에서 서비스할 수 있어서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타 전자책 정기 구독 서비스에 비교해 밀리의 서재가 보유하고 있는 서점 베스트셀러가 압도적으로 많다”며 “밀리의 서재를 통해 독서와 무제한 친해질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도서 콘텐츠 확보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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