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 연구원은 "한국은행과 호주중앙은행 RBA는 데칼코마니 같은 모습을 보여왔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과거 RBA의 통화정책 방향은 대체로 한은의 금리 경로를 선행했다"면서 "시장금리의 상관성도 매우 높았다. 경기와 연동되는 국채10년물 금리의 두 국가간 상관계수는 0.92에 달한다"고 밝혔다.
호주와 한국은 모두 대중국 수출 의존도가 높은 데다 대외 경기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김 연구원은 호주가 올해 3차례의 기준금리 인하를 통해 0%대 금리 시대를 맞이한 만큼 한국도 제로 금리 시대가 멀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그는 " 주요 선진국 중 비(非)기축통화국이 0%대까지 금리를 낮춘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소규모 개방경제국으로 분류되는 한국과 호주는 과거 유사한 통화정책 기조를 보여왔다"면서 한국도 호주를 뒤를 따라갈 것으로 봤다.
호주중앙은행(RBA)은 10월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75%로 25bp 추가 인하했다. 올해 들어 3번째 인하였다.
이미지 확대보기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기관 '한미반도체'·외인 'NAVER'·개인 '삼성전자'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년 1월26일~1월30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13022473402636179ad439071182357237.jpg&nmt=18)
![기관 '에코프로'·외인 '에코프로'·개인 '알지노믹스' 1위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6년 1월26일~1월30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13022563407542179ad439071182357237.jpg&nmt=18)
![빗썸, IPO 추진 동력 지속…체질 개선 총력 [가상자산 거래소 지각변동 ④]](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20100324904384dd55077bc211821821443.jpg&nmt=18)

![IB '신흥강자' 키움증권, 김영국·구성민 전면 배치 [빅10 증권사 IB 人사이드 ④]](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20100281000034dd55077bc211821821443.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