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보험관리 플랫폼 굿리치(리치플래닛 운영, 대표 남상우)는 ‘영수증만 찍으면 보험금 청구끝’ 이라는 보험금 간편 청구 메시지를 중심으로 신규 TV 광고 ‘청구전화’편을 선보인다.
10월부터 새롭게 시작한 ‘청구전화’편은 ‘보험의 바른이치’ 캠페인의 8번째 TV광고다. 회사는 이번 광고를 기점으로 굿리치의 주요 기능인 보험금 간편 청구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광고에는 조선시대 관료들은 보험금 청구를 위해 수화기를 잡고 답답하는 호소하는 가운데 하정우가 굿리치 캐릭터 올치와 함께 등장해 ‘굿리치로 찍고 보내면 끝’이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진료 영수증 사진을 찍어 굿리치에 올리는 내용이 담겨있다. 어려웠던 보험금 청구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는 핵심 메시지를 위트 있게 전한 것이다.
한편, 통합보험관리플랫폼 굿리치는 인슈어테크 서비스로 본인인증 한 번으로 △보험조회 △보험금 청구 △보험분석 △맞춤보험찾기 △다이렉트자동차보험비교 등 생활에 꼭 필요한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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