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법인대리점(GA) 리치앤코(대표 한승표닫기한승표기사 모아보기)는 지난 10일, 일산 킨텍스에서 보험의 미래를 알리는 ‘리치더퓨쳐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한승표 대표는 비전스피치를 통해 굿리치를 ‘대한민국 누구나 아는 가장 합리적인 보험유통 브랜드’로 만들기 위한 목표와 전략을 제시했다. 대외적으로는 굿리치 브랜드 강화를 위한 마케팅활동을 지속하는 한편, 신규시장을 개발하여 지금까지 없던 보험서비스를 구축할 것을 예고했다. 또한 설계사들이 인슈어테크를 통해 지금보다 훨씬 단순화된 프로세스로 컨설팅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리치앤코는 지난 2016년 비전선포식 이후 고객이 자신의 보험을 쉽고 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통합보험관리플랫폼 ‘굿리치’ 앱을 업계 최초로 론칭했다. 이후 하정우를 모델로 보험의 바른이치 광고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왔다. 그 결과 통합보험관리플랫폼 굿리치는 인슈어테크 플랫폼 최초로 3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하고 누적회원수 150만, 굿리치 보장분석 신청자수 14만명을 달성하는 등 인슈어테크 No.1브랜드로 자리잡았다.
보험전문O2O서비스 ‘굿리치라운지’부스를 구성하여 굿리치의 서비스를 오프라인으로 받을 수 있는 체험의 장을 선보였다. 행사장 로비에는 굿리치 대표 캐릭터인 ‘올치’ 대형 애드벌룬과 올치 캐릭터 굿즈 상품을 전시하였을 뿐 아니라, 행사 사회의 일부를 올치 애니메이션이 진행하는 등 앞으로 펼쳐질 올치 캐릭터의 활약을 예고하기도 했다.
리치앤코 한승표 대표는 “종합보험서비스브랜드 굿리치는 가장 폐쇄적이고 보수적인 금융분야인 보험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바꾸고 있다”라며 “종합보험서비스브랜드 굿리치와 리치앤코 전 임직원이 힘을 합쳐 고객이 중심이 되는 보험의 미래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독립법인대리점 리치앤코는 종합보험서비스브랜드 굿리치를 중심으로 통합보험관리플랫폼 ‘굿리치’, 보험전문O2O서비스 ‘굿리치라운지’, 보험전문온라인방송국 ‘굿리치TV’, 무료재테크세미나 ‘월간굿리치’ 등 다양한 브랜딩활동을 펼치며 2019년 7월부터 대한민국 GA브랜드평가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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