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예약 판매 시작, 20일 순차 배송 일정이며 색상은 코스모스 블랙 단일 모델로 출시된다.
이미지 확대보기이미 삼성전자는 2018년 8000억 원을 투자하여 인도 노이다 공장을 건설하고 스마트폰 생산 규모를 확대한 바 있다.
이와 같은 노력으로 인도 프리미엄 폰 시장에서 중국 원플러스와 1위 경쟁 중인 삼성전자는 갤럭시 S10이 출시된 1분기 44% 점유율로 1위를 기록한 뒤 2분기에는 22%로 2위를 기록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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