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 시간) 미국 출시를 앞두고 있는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에 대해 펼치면 7.3인치로 역대 갤럭시 시리즈 기기 중 최대 사이즈를 자랑하는 폴드의 대화면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화면을 접었을 때나 펼쳤을 때 모두 자연스럽게 연동되는 앱 연속성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는 것이다.
이는 지난 4월 미국 출시를 앞두고 현지 매체 취재진 및 리뷰어 등에게 리뷰용 기기를 사전 제공한 뒤 힌지와 화면 틈 이물질 유입, 보호 필름 강제 제거 화면 파손 등의 문제가 벌어졌던 때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보이는 것이기에 이 반응에 더 많은 눈과 귀가 모인다.
이미지 확대보기한편, 지난 4월 발생한 화면 파손, 이물질 유입 등의 이슈에 대해 미국 외신은 미래 폴더블 폰 시장 및 판매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폴더블폰의 약한 내구성을 갤럭시 폴드가 스스로 드러냈다고 평한 바 있다.
그러나 이번에는 239만 8000원이라는 가격은 어쩔 수 없이 일부 열성적인 이용자에게만 적합할 가격이라며 시장의 대다수 소비자에게 접근성이 낮은 제품임을 지적하는 부분 외에는 기기의 성능 및 스펙에 대해 찬사를 보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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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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