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열린 ‘2019 한국금융투자포럼’ 제2세션의 주제발표자로 나선 김희석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대표는 모더레이터를 맡은 장동헌 행정공제회 부이사장의 ‘왜 글로벌 투자가 필요한가?’라는 질문에 이같이 대답했다.
김 대표는 “다만 우리나라 자산에 대해 익숙하기 때문에 우리나라에만 투자하는 경향이 있는 것”이라며 “규모가 큰 해외 투자에 신경써 포트폴리오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외국자산에 익숙하지 않은 문제점을 해결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 대표는 “우리나라는 지난 2012년부터 글로벌 부동산 투자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지만 아직은 걸음마 단계라고 생각한다”며 “미국, 유럽의 오피스에 집중돼있는 해외 부동산 투자 유형을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네트워크, 매니지먼트, 엑시트 등 전체적인 운용능력이 부족하다”며 “다변화된 글로벌 투자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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