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24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포스코타워에서 2019 한국금융투자포럼이 열린다. 포럼은 '글로벌 부동산 투자 성공전략'을 주제로 해당분야 전문가들이 나와 해외 부동산시장 전망과 투자전략에 대해 공유한다.
이날 윤창선 키웨스트자산운용 대표는 주제 발표2인 '글로벌 펀드의 해외 부동산 투자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그는 실질적인 금리가 하락하는 시대에 글로벌 펀드들의 부동산 자산 투자는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주제 발표 1은 신동철 미래에셋자산운용 부동산투자본부장이 맡았다. 신 본부장은 미국, 폴란드 등에 투자한 미래에셋자산운용 현황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투자자 기준에 맞는 해외 부동산 투자 사례를 설명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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