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 신동철 부동산투자본부장이 24일 "중국은 부동산 시장 규모로 세계 3위에 해당하는 시장"이라며 "일부 정보가 베일에 가려있지만 규모면에서는 놓칠 수없는 시장"이라고 말했다.
신 본부장은 이날 서울 포스코타워에서 열린 한국금융투자포럼에서 ‘글로벌 부동산투자 동향 및 전망’을 주제로 한 발표를 했다.
그는 회사의 첫 해외 부동산 성공 사례로 2005년 상하이 미래에셋타운 투자 건을 꼽았다. 신 본부장은 "당시 3000억 정도 투자를 해서 매입했다"면서 "현재 단편가 기준 1조원 가치를 유지하고 있고 실거래가는 그 이상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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