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기업은행 등 금융공기업(공기관) 10곳과 KB국민, 신한, 우리, KEB하나, 농협 등 5개 은행을 종합한 올해 하반기 채용계획 규모는 2800여명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2951명) 대비 다소 적지만 현재 채용 검토중인 곳이 계획을 확정할 경우 전년비 수준은 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금융공기업 포함 공기관 10곳의 채용규모는 716명 수준이 될 것으로 집계됐다.
IBK기업은행도 올 하반기 220명의 신입행원을 뽑는다. 기술보증기금과 신용보증기금도 올해 하반기 각각 88명, 75명의 신입직원 채용에 나선다.
주요 금융공기업이 필기시험을 동일한 날에 치러 붙여진 'A매치 데이'는 올해 10월 19일이다.
관련기사
시중은행의 경우 채용비리 홍역을 치르고 난 뒤 '은행고시'로 불리는 필기시험을 전형에 포함하고 있다.
대규모 공채에서 벗어난 수시 채용 확대, 디지털 인재 적극 채용도 시중은행 채용의 새로운 풍속도가 되고 있다.
KEB하나은행의 경우 하반기 예정된 400명의 채용 규모에서 200명은 오는 9월 공개 채용을 통해 뽑을 예정이고, 나머지 200명은 수시 채용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의 경우 올해부터 디지털/ICT 관련 인력은 수시채용 방식을 통해 뽑고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신한·하나銀 "군필자도 '나사카' 쓰세요" 홍보 나선 까닭은 [은행은 지금]](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04235603047670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
![[DQN] 정진완號 우리은행, 순익 대비 새도약기금 출연 비중 '1위' [2025 은행권 사회공헌 비교②]](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04031413025120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
![박상원號 금융보안원, 인력ㆍ네트워크 강화로 디지털자산ㆍAI 보안 '만전' [금융공기업 이슈]](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021704560585601b5a2213792211381469.jpg&nmt=18)
![KB금융 차기 회장 선임 절차 본격화, 양종희 회장 연임 여부 촉각 [2026 금융지주 인사 풍향계]](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5121815444402800300bf52dd221123418167.jpg&nmt=18)
![정상혁號 신한은행, 상각 393억→1257억 급증…부실 관리·회수 무게 [금융 NPL 진단]](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5111704460563201b5a221379211234200159.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