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율은 솔잎의 생장 과정을 4주 집중 안티에이징 프로그램에 담았다. 솔잎은 정화, 수분 효능을 머금고 초록으로 돋아난 뒤, 갈색으로 변화하면서 탄력, 항산화 효능을 응축한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마지막 완성 단계에서 미세한 공을 피부에 떨어뜨려 튕겨지는 정도를 측정하는 반사탄력, 항산화지수, 피부 끌어올림 효과, 주름, 치밀도, 수분량까지 모두 개선됨을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확인했다"며 "특히 사용 전 대비 피부 항산화 지수가 77.2%나 증가했다"고 밝혔다.
사용방법은 앰플 1병을 2회에 나눠 매일 아침, 저녁 스킨케어 시 사용하면 된다. 또는 잠들기 전 앰플 1병을 마사지하듯 레이어링해 사용해도 된다. 갈색솔잎 안티에이징 앰플은 내달 1일부터 전국 아리따움과 마트 매장, 아모레퍼시픽몰 등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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