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시그니처 퍼퓸드 바디 샤워 오일은 얇고 투명한 오일 타입의 제형으로, 마치 오일마사지를 하는 듯한 부드러운 롤링감과 촉촉한 느낌을 선사하는 샤워 오일이다. 욕실 가득 퍼지는 스파클링한 그린 향기와 플라워 부케의 향기로 더욱 기분 좋은 시간을 선사한다.
'더 시그니처 오 드 퍼퓸'은 싱그러운 플라워 부케 향기에 스파클링 그린 노트를 터치한 트렌디하고 개성 있는 '그린 플로럴' 향조로, 구딸 파리 전속 조향사인 '까밀 구딸'이 직접 조향한 향수다.
신제품은 8월 초부터 전국 백화점 헤라 매장과 아모레퍼시픽 카운셀러, 아모레퍼시픽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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