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코스콤은 거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비상장 주식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비상장주식 마켓 플랫폼’의 공식명칭을 ‘비 마이 유니콘’으로 명명하고 참여사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알리기로 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비 마이 유니콘은 플랫폼에 등록된 기업들이 기업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 받아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중물을 공급하는 베이스캠프역할을 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브랜드다.
지금까지 대부분 비상장기업의 주주명부는 엑셀 등으로 개별 PC에서 주먹구구식으로 관리 돼왔고 이 때문에 주식거래내역이 즉각 주주명부에 반영되지 않아 신뢰성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왔다.
특히 비상장주식은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오프라인 상에서 거래를 해야 하기 때문에 거래채널이 부족한 사람은 주식을 살 수 없고 매도자가 실제 주주인지 확인하기 어렵고 기업정보도 부족해 시장 활성화의 걸림돌로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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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의 블록체인 기술은 지난 5월 ‘스타트업·중기기업의 주주명부 관리 및 주식 거래 지원 플랫폼’으로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에 선정된 바 있다. 금융위는 코스콤의 비상장거래 서비스가 혁신성과 소비자 편익성 등 주요 요건을 충족한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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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석기사 모아보기 코스콤 사장은 “코스콤 5.0에 이어 회사의 새로운 플랫폼 브랜드를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기업가치가 1조원 이상인 유니콘 기업이 올해 상반기 국내는 6개에 불과했지만 코스콤과 함께 스타트업이 늘어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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