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설명회는 한전과 기술보증기금, 광주테크노파크, 녹색에너지연구원, 에너지밸리기술원이 주관했으며 에너지밸리 협약 기업및 전력산업 분야 기업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사업화 유망기술 소개 ▲BIXPO 2019 국제발명대전 안내 ▲에너지밸리 지원 사업 및 중소기업 동반성장 사업 소개 ▲소액특허 및 무상기술 나눔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한 70건의 기술이전상담을 시행하였으며, 총 30여건의 기술이전 계약이 체결될 예정으로 한전의 기술을 도입하게되는 기업은 이전받은 기술을 제품개발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한전은 앞으로도 신기술의 산업계 확산을 위해 ‘유망특허 기술이전 설명회’를 권역별로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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