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전과 함께일하는재단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20개의 우수한 사회적경제조직을 선발해 총 2억원을 지원했고, 선정된 20개 기업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대중으로부터 약 4억원을 후원받았다.
‘한전 사회적경제조직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은 선정 기업의 펀딩 수행에 따른 비용 부담을 낮추고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크라우드펀딩 수행을 위한 교육과 스토리페이지 및 영상 제작비용, 기업별 펀딩 달성 규모에 따른 추가 지원금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박지영 함께일하는재단 사무국장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경제조직의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해야 한다”며 “이번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이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시상식에는 ▲대상 약 9100만원 펀딩한 취약계층에 생리대를 기부하는 주식회사 업드림코리아 ▲최우수상 약 5200만원 펀딩한 제품디자이너를 꿈꾸는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엠비치오넴 ▲우수상 약 4700만원 펀딩한 보육원 운영 및 시니어 고용을 위해 떡갈비를 만드는 사회적기업 주식회사 이든밥상 등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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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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