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생명(대표 주재중)은 지난 18일 전 임직원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는 ‘시네마데이’ 문화 소통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하나생명 주재중 사장은 “임직원들과 함께 좋은 영화를 감상하며, 격의없이 소통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영화에 나오는 명대사인 ‘하쿠나마타타(Hakuna Matata)’처럼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걱정보다는 모든 것이 다 잘 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우리의 온전한 행복을 손님에게도 전해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또한 하나생명은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으로 워라밸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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