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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기사 모아보기 SK 회장이 18일 사회적 가치(SV)를 그룹 경영철학으로 추진하며 "가장 어려웠던 건 (임직원들의) 냉소주의"라고 고백했다.최 회장은 이날 오전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대한상의 제주포럼'에 연사로 초청돼 '기업의 Breakthrough 전략, 사회적 가치 창출'에 대해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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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만기사 모아보기 대한상의 회장은 최 회장에게 "그룹 안에 사회적 가치를 심을 노력을 시작했을 때 임직원들이 가장 어려워했던 것이 뭐냐"고 질문했다.이어 그는 "경영 KPI(핵심평가지표)에도 사회적 가치 50% 반영을 선언했더니 도망갈 데가 없다고 생각한 것 같다"고 했다.
이에 대해 한 SK 계열사 관계자는 "처음 회장님이 SV를 강조할 땐 반신반의했다"면서 "지금은 내부 공감대가 모아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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