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재단과 이랜드 외식사업부가 함께 진행하는 러브업 캠페인은 2017년 7월 처음으로 진행된 이래 올해 시즌3에 돌입하는 임직원 참여형 나눔 행사다.
러브업 캠페인은 이랜드 임직원이 음료 가격에 500원을 추가하면 이랜드 가산동 사옥에 위치한 카페 루고가 사이즈업을 제공하고, 임직원이 지불한 추가 금액만큼 이랜드재단이 기부금을 더해 음료 한잔당 1000원이 자동 기부되는 행사다.
이번 러브업 캠페인 시즌3를 통해 모인 기부금은 무더위 폭염에 시달리는 서울 시내 쪽방촌 소외이웃을 위한 여름나기 용품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또한 이랜드재단은 올해 이와는 별도로 이랜드월드와 손잡고 폭염 취약계층 지원에 총 3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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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는 임직원이 나눔 활동을 자발적으로 즐기면서 참여할 수 있도록 캠페인에 재미요소를 더했다.
임직원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사옥 1층에 얼음컵을 상징하는 구조물을 설치했다. 임직원들이 나눔을 할 때마다 직접 얼음공을 그 안에 채워가며 소외이웃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직접 돕는다는 컨셉으로 기획했다.
러브업 캠페인은 오는 8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참여 임직원을 대상으로 매일 아메리카노 1잔을 1개월 내내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는 행운권, 베이커리 5000원 쿠폰, 여름 관련 제품 등 다채로운 상품을 증정한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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