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K-move 스쿨 덕분에 5곳의 호텔에 합격하였고 현재는 프리미어호텔그룹 모지코호텔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1기 연수생 변민지)
지난해 한일 경제계 협력으로 진행된 취업연계형 인재양성과정 K-Move 스쿨을 통해 교육을 받은 연수생의 80%가 일본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보였다.
허창수닫기
허창수기사 모아보기 전경련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전경련은 청년취업을 위해 일본 경단련을 비롯한 일본 경제계의 협조를 이끌어낼 것”이라며, “여기 계신 여러분은 글로벌 인재로 성장함과 동시에 한일관계를 열어가는 중요한 역할도 맡게 될 것”이라고 청년들을 격려했다.김윤 한일경제협회 회장은 “K-Move 스쿨 연수생 여러분은 우리나라 민간 외교관의 한 사람이다”라며, “일본에서의 직장생활이 모범이 되어 다른 후배들에게도 기회가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한일을 잇는 가교역할을 다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이처럼 실무경쟁력을 높이는 교육과정에 힘입어 올해 진행되는 K-Move 스쿨 연수과정 제2기는 지난해보다 대상자가 50% 늘어났다.
한편 이번 발대식에는 2019년도 K-Move 스쿨 2기 연수생과 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허창수 전경련 회장, 김윤 한일경제협회 회장, 나가미네 야스마사 주한일본대사, 이연복 한국산업인력공단 국제인력본부장, 야마사키 히로키 일본국제교류기금 소장 등이 참석하였다.
올해 5월 단기 아르바이트, 취업준비생 등을 포함한 청년층의 체감실업률이 24.2%를 기록하는 등 피부로 느끼는 구직난이 심해지면서 청년층의 해외취업에 대한 관심도가 늘고 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에 따르면 해외취업자는 2013년 1,607명에서 2018년 5,783명으로 약 2.6배 증가했다. 지난 해 국가별 해외취업자 1순위는 일본(1,828명)으로 전체 국별 취업자 중 31.6%를 차지했다.
이에 전경련은 청년인재의 해외취업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일본, 미국, 유럽등 세계 각지의 경제단체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3월 일본 경단련과 공동으로 개최한 일본 취업 이렇게 준비하자 세미나는 300여 명의 취업준비생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지난 10월에는 주한미국상공회의소와 함께 글로벌기업 청년 취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올해 5월에는 주한유럽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유럽현지기업 취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앞으로도 전경련은 국내외 협력파트너와 공동으로 청년고용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국제경영원 원장)은 “최근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젊은이들이 늘고 있어 전경련이 국내외 경제단체들과 손잡고 해외취업을 돕고 있다”며, “청년들이 원하는 나라에 취업할 수 있도록 수요자 맞춤형으로 과정을 운영해 취업률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변신의 역설ʼ SKC 수익률이 코오롱인더 3분의 1 [정답은 TSR]](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0223320408497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부채율 370% 엘앤에프…‘30년 신한맨ʼ CFO 승부수 [나는 CFO다]](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0223232408768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시승기] “분명 커졌는데 달리면 왜 가볍지”…현대차 ‘디 올 뉴 투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0815162805338074925877361223438134.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