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 측은 26일 컨소시엄 입장문을 통해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토스는 "비록 새로운 은행 설립의 꿈은 이루지 못하게 되었지만 2015년 간편송금 서비스로 시작해 현재 1200만 가입자가 사용하는 모바일 금융 플랫폼으로 성장해 온 토스의 저력을 바탕으로 흔들림 없이 금융혁신의 꿈을 계속 이뤄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융위원회는 26일 전체회의를 열고 외부평가위원회의 사업계획 혁신성·안정성·포용성 등에 대한 평가의견 및 금융감독원의 심사결과 등을 감안해 '키움뱅크', '토스뱅크' 두 곳의 예비인가를 불허(동일인 주식보유한도 초과보유 불승인 포함) 했다고 발표했다.
시장의 예상 밖 결과였다. 외평위는 토스뱅크에 대해 "지배주주 적합성(출자능력 등), 자금조달능력 측면에서 미흡"하다고 판단했다.
관련기사
최종구닫기
최종구기사 모아보기 금융위원장은 이날 전체회의 뒤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에서 "금융 혁신성장과 경쟁력 제고를 위한 원동력을 기대했으나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심사 결과 모두 불허돼 매우 안타깝다"며 "장기간 논의를 거쳐 된 인터넷전문은행 특례법 취지가 퇴색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일 내 신규 인가를 재추진 하겠다"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정상혁號 신한은행, 상각 393억→1257억 급증…부실 관리·회수 무게 [금융 NPL 진단]](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5111704460563201b5a221379211234200159.jpg&nmt=18)
![[DQN] 사회공헌 규모 '1위' 이환주號 국민은행, 순익 비중 1등은 '우리' [2025 은행권 사회공헌 비교①]](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02001656099560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
![[DQN] 코스피 8000 넘어도 iM·BNK·JB금융 '하락'···외국인이 선택한 곳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01081032084580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
![강승준號 신보, 새 50년 전략…‘해외·AI 개방형 협력’ [신용보증기금 50주년]](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53001154107902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이환주號 KB국민은행, 민간중금리 1.5조 푼다…중·저신용 여신 확대 [은행권 포용금융 강화 전략]](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011700510683801b5a2213792211381469.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