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셀트리온이 모두 상승세로 거래를 마감했다.
19일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전 거래일 대비 9.94%(6900원) 상승한 7만63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셀트리온 또한 전 거래일 대비 7.13%(1만4500원) 오른 21만8000원에 장을 마쳤다.
한편 지난 18일 이태영 KB증권 연구원은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대해 “하반기 트룩시마의 미국시장 출시, 램시마SC의 유럽 허가 및 출시할 예정”이라며 “상대적으로 가격이 높은 미국시장에서 램시마가 점진적으로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어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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