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소비자가 이해하기 쉽게 상품설명서를 만화로 작성하는 방안도 검토된다.
금융위원회는 18일 최종구닫기
최종구기사 모아보기 금융위원장 주재로 6개 금융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소비자 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금융소비자 보호 종합방안을 발표했다.제도 도입이 어려운 은행은 지점 내방고객 상황 실시간 안내 서비스, 지능형 순번기 등 대안적 방식을 적극 도입하기로 했다.
은행 일반 영업시간(오전 9시~오후 4시)에 이용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영업시간을 늘리거나 주말 영업을 하는 탄력점포도 오피스, 상가 등을 중심으로 늘린다. 2018년말 733개에서 올해말 986개로 253개(34.5%)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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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이용과 관련한 고객 문의/요청사항이 편리하고 신속하게 처리되도록 전 카드사로 챗봇 서비스도 확대 시행한다.
아울러 고령층이나 장애인과 접촉가능성이 높은 주민센터를 활용한 '휴면재산 찾기 서비스'도 행정안전부와 협의 중이다.
상품설명서는 소비자 친화적으로 바꾼다.
상품설명서상 어려운 용어나 문장을 쉽게 개편하고, 소비자가 이해하기 쉬운 그림, 표, FAQ(자주 물어보는 질문) 등을 적절히 사용해 구성하도록 했다.
상품설명서의 첫장은 투자, 보장, 대출성 등 상품별 법정 의무설명사항, 또 핵심/필수정보 중심으로 구성되도록 전면 개편한다.
일부에만 도입 중인 ‘핵심상품설명서’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소비자가 쉽게 접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서를 만화로 작성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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