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부위원장은 "지난해 10월 출범한 금융혁신을 위한 규제개혁 태스크포스(T/F)를 통해 핀테크 투자, 데이터 공유 등 핀테크 전반에 걸친 200여건의 낡은 걸림돌 규제를 해결해나가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KEB하나은행은 올해부터 2022년까지 향후 3년간 200억원 규모의 핀테크 기업에 대한 지분 투자 계획을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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