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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구기사 모아보기 금융위원장이 8일 확대 출범한 'NH디지털혁신캠퍼스'를 찾아 "금융회사와 스타트업이 함께 동고동락(同苦同樂)하며 상생의 관계로 발전하는 캠퍼스가 되기를 기대하겠다"고 말했다.최종구 위원장은 이날 구 양재 IT센터 'NH디지털혁신캠퍼스' 개소식에서 "농협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2015년 자체 오픈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를 구축해 핀테크 기업들과 성공적인 협업모델을 만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농협과 핀테크 기업의 상생 효과가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이어 최종구 위원장은 "금융당국은 앞으로도 금융산업의 경쟁을 촉진하고 소비자에게 혁신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관련 환경을 조성하는데 주력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연중 중단없는 샌드박스 운영, 과감한 낡은규제, 복합규제 혁신 등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농협 특화형 전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NH디지털 Challenge+'로 유망 스타트업에 대해 지원한다. 1기에 33개 입주기업이 최종 선정됐는데 3월에 조성된 200억원 규모의 디지털혁신펀드에서 최우선 투자대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출범식에서 김광수닫기
김광수기사 모아보기 농협금융지주 회장은 "NH디지털혁신 캠퍼스가 미래 금융생태계의 중심이자, 농협금융 디지털전환의 핵심동력이 될 것"이라며 "입주기업이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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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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