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일 현대차에 따르면 올 3월 대형SUV 팰리세이드 판매량은 6377대를 기록했다. 이로써 팰리세이드는 지난 1월 자신이 세운 국산 대형SUV 역대 월 판매 신기록을 다시 썼다.
팰리세이드는 올 1~3월 월 평균 판매량 6013대를 기록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팰리세이드는 3월 국내 승용차 모델별 순위에서도 현대 그랜저, 싼타페에 이어 3위를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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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동급 경쟁차인 현대 투싼(3693대)과 기아 스포티지(2673대)보다는 뒤쳐지는 수치다.
하지만 코란도는 1.6디젤 단일 엔진으로만 올린 성적이다. 투싼은 1.6터보, 1.6디젤, 2.0디젤 등 3종을, 스포티지는 2.0가솔린, 1.6디젤, 2.0디젤의 엔진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쌍용차는 하반기 코란도 가솔린 모델 출시로 상승세를 잇는다는 전략이다.
한편 렉스턴 스포츠 칸도 3월 1694대를 기록하며 신차효과를 이어갔다. 이같은 '칸'의 활약에 힘입어 렉스턴 스포츠(4089대)는 티볼리(3360대)를 제치고 쌍용차 베스트셀링카에 이름 올렸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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