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라이프플래닛, '저축초단기 완성반' m저축보험 가입이벤트 진행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국내 최초 인터넷 전업 생명보험사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대표이사 이학상, 이하 '교보라이프플래닛')은 이번 3월 말까지 ‘(무)만원부터m저축보험Ⅱ’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교보라이프플래닛은 지난 3월 1일부터 31일까지 ‘(무)만원부터m저축보험Ⅱ’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 중 월 보험료 1만원 이상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5000원 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본 이벤트는 1인 1회 제공이며 동일 상품에 중복 가입 시에는 지급하지 않는다. 경품은 가입월 익익월 15일에 입력한 휴대폰 번호로 발송되며, 발송 시점에 계약을 유지한 경우에만 지급한다.

‘(무)만원부터m저축보험Ⅱ’은 높은 공시이율(3월 기준 2.90%)로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한달 후에 해지해도 100% 원금 보장이 가능하고, 최소 1만원부터 가입이 가능해 보험료 부담이 없어 특히 인기가 높은 상품이다. 보험기간은 1년, 2년, 3년 만기 중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 기존 저축보험과 비교할 때 짧게 납입할 수 있고, 여유 자금이 생기면 추가 납입, 급히 자금이 필요할 경우에는 중도 인출도 가능하다.

교보라이프플래닛 임성기 마케팅담당은 "’(무)만원부터m저축보험Ⅱ’은 소액이나 자투리 금액으로도 가볍게 저축을 시작할 수 있는 ‘실속형 저축보험’으로 대학생, 사회초년생 등 경제적 여유가 없는 젊은 층도 쉽게 가입할 수 있다"며, “저축은 결심했는데 적당한 방법을 몰라 고민하던 분들에게 적절한 대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무엇보다 온라인 보험은 가입부터 청구까지 모든 절차가 간편하기 때문에 365일 언제 어디서든 인터넷만 있으면 쉽게 보험을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전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