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이 부산 동래구에서 3년 만에 분양하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2층, 8개동, 전용면적 84~137㎡, 총 874가구 규모로 짓는다. 분양 관계자는 “동래구에서 초역세권 이면서 평지에 나올 만한 아파트가 많지 않기 때문에 벌써부터 소비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올해 부산이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정비사업 물량이 많은 반면 상품설계 등이 뛰어난 도급사업 물량이 많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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