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해당 업계에 따르면 한국신용평가(이하 한신평), 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은 최근 CJ프레시웨이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유지했다. 평가 이유는 계열사 시너지와 우수한 사업 안정성, 안정적 수익 창출력 등이다.
정혁진 한신평 연구위원은 “주력인 식자재 유통에서 CJ제일제당, CJ푸드빌 등 계열사에 대한 수요 기반과 전국 주요 거점별 구축된 유통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업계 1위의 시장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며 “단체급식 부문도 산업체, 병원, 레저 등 다양한 분야서 신규 수주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염재화 한기평 선임연구원은 “2013년 이후 CJ프레시웨이는 차입금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급식 사업장 확대, 송림푸드 지분 추가 인수, 프레시원 투자로 연간 350억~500억원 수준의 투자가 예고된 상황으로 재무구조 개선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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