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은 중국국제다국적기업촉진회(CICPMC)와 공동으로 중국 톈진 빈하이신구 위지아푸국제금융회의센터에서 '제7차 한중CEO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3월부터 진행중인) 한중FTA 서비스·투자 후속협상을 통해 높은 수준의 서비스시장 개방과 투자자 보호 강화를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중 경제계는 제4차 산업혁명시대의 양국간 전자상거래, 원격의료 활성화, 한반도 평화무드와 일대일로 기조하에서의 한중 기업간 북한을 포함한 역내 인프라 확충을 위한 공동투자 등 미래 이슈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이번 한중CEO테이블은 올해 2번째 개최되는 회의다. 최근 회의는 올해 6월 25일 제주도에서 열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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